카테고리 : CONSTELLATIO
2008/07/02 별자리 이야기 - 백조자리(Cygnus) [21]
2008/05/02 별자리 이야기 - 작은곰자리(Ursa Minor) [6]
2007/11/20 별자리 이야기 - 작은개자리(Canis Minor : CMi) [10]







▷ 어떤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가? ★ 제우스와 헤라의 못된 짓거리 그리고 불쌍한 모자
☞ 알려진 가장 흔한 이야기는 작은곰자리와 관련한 것입니다. 물론 조금 다른 시각도 있지만 이는 칼리스토(Callisto)와 아르카스(Arcas)의 이야기에 비하면 아주 마이너한(?) 이야기랍니다.
☞ 칼리스토는 본래 아르카디아(Arcadia)의 공주였고, 아르테미스(Artemis)를 추종자였습니다. 그래서 결코 결혼도 하지 않고 남자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어느날 천하의 바람둥이 제우스(Zeus)가 덮친 겁니다. 결국 제우스와 칼리스토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고, 이름을 Arcas라 지었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지자 아르테미스에게 버림받고, 헤라(Hera)에게 알려져 결국 곰이 되었답니다. (여기까지는 큰곰자리의 전설과 같죠. 당연히 이어지는 얘기니까요.)
혼자 남은 아들 아르카스는 무럭무럭 자랐고,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칼리스토는 숲속에서 늠름한 아들 아르카스의 모습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에 껴안기를 시도했으나 아르카스가 반격, 활시위를 당기는 순간 제우스가 아르카스마저 곰으로 만들어 미션 클리어... ㅠ.ㅠ 그러나 헤라의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에 간청해 모자가 물을 마실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 모자는 북극 주위를 배회하며 갈증에 시달린다는 슬픈 얘기...
재섭써(Zeus 없어) 헤라(Hera)
★ 효녀 심청 효심 많은 소녀 이야기
☞ 효심 많은 소녀가 자신이 먹을 물을 죽어가는 어머니를 위해 바쳤더니, 물이 새롭게 가득차서 둘이 행복하게 살았고, 그 국자가 북두칠성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예전에 TV에서 만화로도 본 기억이 나는데 긴가민가... ㅠ.ㅠ
그 밖에 아라비아에서는 북두칠성을 관을 메고 가는 여인들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Alcaid가 관을 메고 가는 첫 번째 여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비슷하게 관을 메고 가는 사람들로 보았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Alcaid를 생사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별로 여겼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되 얘기로는 '제갈공명'과 관련된 얘기가 있다고 하는군요. 제갈공명이 이 Alcaid쪽으로 유성이 떨어지면서 붉게 타오르는 것을 보고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했다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 by | 2008/08/09 10:43 | CONSTELLATIO | 트랙백 | 덧글(4)




▷ 어떤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가?
☞ 아주 유명한 얘기인 제우스와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와 관련한 전설이 있습니다. 제우스가 헤라 몰라 흠모하던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병신한 변신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레다는 결국 2개의 알을 낳게 되며 이 알로부터 사람의 자식인 카스토르와 클리타임네스트라의 남녀 쌍둥이가, 다른 알에서는 신의 자식인 폴리데우케스(폴룩스)와 트로이아 전쟁의 원인이 된 헬레네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폴룩스와 카스토르는 우애 깊은 쌍둥이 형제였고, 나중에 시비로 카스토르가 죽자 불사의 몸인 자신도 제우스에 간청해 하늘로 올려져 쌍둥이자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지요. 헬레네의 이야기는 워낙 유명하며, 클리타임테스트라는 아가멤논을 죽인 불운한 여인이지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레다가 알을 낳은 후 무서워서 버리는 바람에 '내다 버려'란 얘기가 나왔다는 퍽...
# by | 2008/07/02 11:36 | CONSTELLATIO | 트랙백 | 덧글(21)





▷ 어떤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가? ★ 제우스와 헤라의 못된 짓거리 그리고 불쌍한 모자
☞ 알려진 가장 흔한 이야기는 큰곰자리와 관련한 것입니다. 물론 조금 다른 시각도 있지만 이는 칼리스토(Callisto)와 아르카스(Arcas)의 이야기에 비하면 아주 마이너한(?) 이야기랍니다.
☞ 칼리스토는 본래 아르카디아(Arcadia)의 공주였고, 아르테미스(Artemis)를 추종자였습니다. 그래서 결코 결혼도 하지 않고 남자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어느날 천하의 바람둥이 제우스(Zeus)가 덮친 겁니다. 결국 제우스와 칼리스토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고, 이름을 Arcas라 지었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지자 아르테미스에게 버림받고, 헤라(Hera)에게 알려져 결국 곰이 되었답니다. (여기까지는 큰곰자리의 전설과 같죠. 당연히 이어지는 얘기니까요.)
혼자 남은 아들 아르카스는 무럭무럭 자랐고,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칼리스토는 숲속에서 늠름한 아들 아르카스의 모습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에 껴안기를 시도했으나 아르카스가 반격, 활시위를 당기는 순간 제우스가 아르카스마저 곰으로 만들어 미션 클리어... ㅠ.ㅠ 그러나 헤라의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에 간청해 모자가 물을 마실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 모자는 북극 주위를 배회하며 갈증에 시달린다는 슬픈 얘기...
재섭써(Zeus 없어) 헤라(Hera)
그 밖에 큰곰이 다른 수컷으로부터 자신의 새끼를 지키는 모습이라는 얘기도 전해지고 있다는군요.
# by | 2008/05/02 11:19 | CONSTELLATIO | 트랙백(1) | 덧글(6)



▷ 어떤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가? ‘이카리오스는 포도주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포도주에 들어 있는 독에 중독되었다고 하는 사람에 의해 살해가 됩니다. 그 광경을 지켜본 이카리오스의 충견 Maira(Maera : 마이라)가 슬픔에 젖어 울부짖으면서 이카리오스의 딸인 Erigone(에리고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소식을 전해들은 에리고네는 그 자리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을 했다는 슬픈 얘기랍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하늘의 신들이(제우스일까요?) 에리고네를 처녀자리(Virgo)로 그리고 마이라는 작은개 자리(Canis Minor) 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특별한 얘기는 없지만 아주 유력한 얘기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Dionysos(Bakkhos)로부터 포도주 만드는 기술을 전수받았던 Ikarios(Icarius)와 관련된 얘기입니다. 
# by | 2007/11/20 22:20 | CONSTELLATIO | 트랙백(1) | 덧글(1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