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MINERALE
2007/08/27 토파즈(황옥 : 黃玉) - Topaz [6]
2007/08/07 오팔(단백석 : 蛋白石) - Opal [14]
2007/07/25 사파이어 - Sapphire [11]







# by | 2007/09/20 09:47 | MINERALE | 트랙백 | 덧글(8)





# by | 2007/08/27 11:52 | MINERALE | 트랙백 | 덧글(6)








# by | 2007/08/07 00:43 | MINERALE | 트랙백 | 덧글(14)
오늘 소개해드릴 광물은 9월의 탄생석으로 잘 알려진 '사파이어(Sapphire)' 입니다. 본래는 '청옥'이라고도 불리는 놈으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크다고 하는 '강옥(Corundum)'의 변종(variety) 중의 하나입니다. 또 한가지의 유명한 변종으로는 이미 소개해드렸던 '루비'가 있지요~!^^ 각설하고 이 녀석은 산화광물로 Al2O3의 조성을 가집니다. 그리고 미량의 철과 티타늄이 특유의 푸른색을 나타나게 하는 것이랍니다. 본래 최고의 루비나 사파이어는 미얀마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와 호주, 미국산의 경우가 질이 높지 않은 녀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간혹 이런 질 낮은 것들을 열처리해서 미얀마산 사파이어로 탈바꿈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철과 티타늄을 사파이어 원석과 함께 넣어 2,000℃로 수십~수백 시간 동안 가열하면 철과 티타늄에 의해 표면 약 0.4mm정도의 두께까지 색소가 침투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결정을 단면 내서 보지 않는 한 진위를 가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본래 미얀마산 루비와 사파이어의 경우는 1캐럿당 가격이 다이아몬드보다 4배 가까이 비싸다고 합니다. 아주 질 좋은 미얀마산의 경우 1캐럿당 약 1억 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각각 미얀마산 사파이어의 원석과 약간의 보라색을 띠는 특이한 사파이어의 원석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Smithsonian 박물관에 전시된 있는 'The Bismark Sapphire'라 불리는 녀석으로 98.6 carat(캐럿)짜리라고 합니다.^^; Mona von Bismark 백작부인이 1967년에 기증한 것이라고 하네요.

# by | 2007/07/25 12:05 | MINERALE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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