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Pseudoscience

진정한 떡밥이란 이런 것

'떡밥과학(가제)'을 위한 떡밥수집 by 윤향목님

제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라온 댓글입니다. 웬만하면 답변을 해드리고 싶었지만 그 상대에게는 아무런 말도 통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정말 용감 무식한 초딩의 주장이라고 밖에 볼 수 없기에... ㅠ.ㅠ
그래서 초중고교 때의 정상적인 과학 공부가 필요한 겁니다. 간단하게 코멘트 해보자면

1. DNA가 무엇인지는 아는지 궁금할 뿐이고, 진화론이 무엇인지 아는지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항상 만만한 것이 탄소동위원소 연대 측정법이겠죠? :)

2. 즐거운 웃음 선사 감사합니다. 법칙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주시는군요. :)

3. 오묘할 따름입니다. 드려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새로운 드려피테쿠스 종의 느낌이랄까요? :)

4. ㅋㅋㅋ

손발이 오그라 들었습니다. :) 앞으로 천체물리학 하시는 분은 공상과학을 하시는 겁니다. (응?) 댓글 다신 비공개님, 그냥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싶습니다. 저건 유사과학이라고 할 수도 없는 수준의 얘기인 듯하거든요. :)

by 꼬깔 | 2009/11/24 11:18 | Pseudoscience | 트랙백 | 덧글(47)

일자리 1억 개 창출!! 준비하시래요!

일자리 1억 개 창출!!

그간 근황이 어떤가 궁금해서 무려 '검색'을 통해서 알아봤습니다. 아... 더욱 강해졌군요. :) 연봉 1억짜리 일자리 1억 개를 창출한다는군요. :) 그리고 주식 가격도 올리고 대리점도 모집한답니다. :)
올 하반기에 상용화하고 내년에는 공중주택 부양할 예정이래요.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야...)

허경영과 이 양반... 누가 더 셀까요?

by 꼬깔 | 2009/11/03 12:05 | Pseudoscience | 트랙백 | 덧글(33)

초상현상(paranormal activity)에 대한 믿음

다음은 1991년 미국 성인 남녀 1,2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초상현상(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믿음 여부를 물어본 것인데... 우선 보실까요?

 1. 실제로 심령현상을 경험 - 67%
 2. 노아의 홍수 - 65%
 3. 점성술 - 52%
 4. 초감각 지각 - 46%
 5. 죽은자와의 의사소통 - 42%
 6. 공룡과 인류의 공존 - 41%
 7. 유령의 존재 - 35%
 8. 일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 - 33%
 9. 외계인 지구 착륙 - 22%
10. 마녀 - 19%

놀랍게도 노아의 홍수보다 실제 심령현상을 경험했다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공룡과 인류의 공존을 믿는 사람이 무려 41%에 달했습니다. 만약 같은 여론 조사를 우리나라에서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

by 꼬깔 | 2009/10/26 15:40 | Pseudoscience | 트랙백 | 덧글(27)

Indigo children??

서프라이즈, 초능력 ‘인디고 아이들’ 과연 존재할까?
맹장염으로 입원했던 지난 일요일 서프라이즈에서 인디고 칠드런에 대한 내용을 방영하더군요.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아 웃으면 배가 아팠는데... ㅠ.ㅠ 가장 재밌었던 대목은 인디고 칠드런이 인류 진화의 다음 단계로 투시, 치유능력, 예언능력 등의 초능력이 있다는 얘기였지요. :) 인디고 칠드런과 관련해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과학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고요. 도대체 인류 진화의 다음 단계란 것이 뭡니까? ㅋㅋ

기본적으로 증명된 초능력이란 것이 없는데 무슨... 당당하게 랜디 영감님 앞에서 초능력을 보여보지 그럽니까? :) 투시라고 하니 예전 뇌호흡과 관련한 단체에서 눈가리개 아래로 글씨를 읽게 했던 묘한 능력이 생각납니다. 저런거 우리나라 아줌마들이 엄청 좋아할 떡밥인 듯싶습니다. :) 자신의 아이들이 뭔가 특별한 인디고 칠드런이라고 판명 받으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 뇌호흡 영어란 것도 있다던데 말입니다. :)

아무튼, 초능력 운운하면서 저런 내용 방송해주는 것을 보면 시간 때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by 꼬깔 | 2009/10/25 00:50 | Pseudoscience | 트랙백 | 덧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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