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ΒΙΒΛΙΟΘΗΚΗ
2009/03/27 우리말 속 일본말 [40]
2009/03/20 어떤 책이 흥미로우십니까? [27]
2009/03/11 진화란 무엇인가 - 에른스트 마이어 [19]




# by | 2009/10/11 02:06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 | 덧글(28)
# by | 2009/03/27 15:11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 | 덧글(40)
일주일 전 모 출판사로부터 번역할 책의 원서 -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 를 검토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공룡과 관련한 것이란 얘기만 들었는데, 막상 책을 받고보니 공룡 이전과 이후의 내용인 두 권이었습니다.
한 권은 공룡의 태동과 맞물리는 트라이아스기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트라이아스기를 세밀하게 잘라 상세하게 생물상 등을 쓴 수작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권은 공룡 멸종이후인 신생대를 다룬 책입니다. 부제가 '포유류의 시대'입니다. 신생대를 세(epoch)별로 잘라 상세한 설명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 모두 번역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의 좋은 책입니다. :) 물론 내용은 대충 훑어본 것이고요.
여러분께서는 만약 한 권만 번역된다고 한다면 어떤 책을 고르시겠습니까? :)
1) Dawn of the Dinosaurs
2) After the Dinosaurs
흥미로운 책들이 많네요. :)
# by | 2009/03/20 14:09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 | 덧글(27)

'진화론'이란 용어를 계속 사용해야 할지 의문을 제기해 볼만 하다. 진화가 늘 일어났으며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확고하게 자리 잡은 사실이어서 이러한 주장을 이론으로 부르는 것 자체가 비합리적인 것이 되었다. 확실히 공통 유래 이론이나 생명의 기원, 점진주의, 종 분화, 자연선택 등과 같은 특정 진화 이론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와 같은 주제들에 대하여 상충하는 이론들이 과학적으로 논쟁을 벌인다고 해서 진화 그 자체가 확고한 사실이라는 데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생명이 출현한 이래오 진화는 계속되어 왔다.
# by | 2009/03/11 13:06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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