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2일
M16은 1745년 Philippe Loys de Chéseaux가 발견하고, 1764년 메시에가 목록에 포함한 산광성운입니다. Chéseaux의 발견은 사실상 널리 알려지지 않아 메시에가 재발견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M16은 별명이 많은 성운입니다. 가장 알려진 오메가(Ω)성운을 비롯해서 백조(고니)성운, 말굽성운, 심지어 남반구 사람들은 바닷가재 성운(Lobster Nebula)라고까지 부른다고 합니다. 또한, 오리온자리 대성운(M42) 다음으로 밝은 산광성운이라고 합니다. 쌍안경으로도 말굽모양(Ω)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관측자에 따라 2자 모양, Ω모양, 심지어 V자 모양으로 느낀다고 하네요.▷ 메시에의 관측 기록
June 3, 1764. 17. 18h 07m 03s (271d 45' 48") -16d 14' 44"
A train of light without stars, of 5 or 6 minutes in extent, in the shape of a spindle, & a little like that in Andromeda's belt [M31] but of a very faint light; there are two telescopic stars nearby & placed parallel to the equator. In a good sky one observes this nebula very well in an ordinary telescope of 3.5-foot [FL]. Seen again 22 March 1781. (diam. 5')
(출처 : http://www.seds.org/)
▷ 일반적인 특징
별자리 : 궁수자리(Sagittarius : Sgr)
관측 최적 계절 : 여름
밝기 : 6.0등급
분류 : 산광성운(NB : Nebula)
크기 : 11'(분 각),
거리 : 5,000LY(광년)
참고로 달의 지름이 30분 각입니다. 태양도 마찬가지고요~!
P.S.) 역시 미자르님께서 꼼꼼하게 부연 설명을 해주실 것 같지 않으십니까? :)
# by 꼬깔 | 2008/06/22 12:01 | 메시에 마라톤 | 트랙백 | 덧글(10)
2008년 04월 26일
M16은 1745년 Philippe Loys de Chéseaux가 발견하고, 1764년 메시에가 목록에 포함한 산광성운(IC 4703)과 산개성단(NGC 6611)입니다. Chéseaux가 발견한 것은 산개성단이었고, Messier가 주변에 희뿌연 성운을 발견해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기가 약 7분각이며, 별이 생성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성운으로부터 생성된 별무리인 산개성단은 생성된지 불과 550만 년밖에 되지 않는 어린 별들이라고 합니다. 결국 M16은 산광성운과 산개성단의 복합체인 셈입니다. 성단은 쌍안경으로도 쉽게 관측되지만 성운은 8인치 정도는 되야 적절하게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메시에의 관측 기록
June 3, 1764. 16. 18h 05m 00s (271d 15' 03") -13d 51' 44"
A cluster of small stars, enmeshed in a faint glow, near the tail of Serpens, at little distance to the parallel of Zeta of this constellation; with an inferior telescope this cluster appears like a nebula. (diam. 8')
(출처 : http://www.seds.org/)
▷ 일반적인 특징
별자리 : 뱀자리(Serpens : Ser) - Serpens Cauda(뱀자리 꼬리 영역)
관측 최적 계절 : 여름
밝기 : 6.4등급
분류 : 산개성단(GC : Globular Cluster) + 산광성운(NB : Nebula)
크기 : 성단 7'(분 각), 성운 25'(분 각),
거리 : 7,000LY(광년)
참고로 달의 지름이 30분 각입니다. 태양도 마찬가지고요~!
P.S.) 미자르님께서 꼼꼼하게 부연 설명을 해주실 것 같지 않으십니까? :) 개인적으로는 참 흥미롭게 생각하는 대상인지라 미자르님의 부연 설명이 듣고 싶어요. :)
# by 꼬깔 | 2008/04/26 12:25 | 메시에 마라톤 | 트랙백 | 덧글(10)
2008년 04월 21일
M15는 1746년 Jean-Dominique Maraldi가 발견하고 1764년 메시에가 목록에 포함한 구상성단입니다. 크기가 약 18분각이며, 실제 크기는 175광년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마추어의 장비로 안시관측했을 때 실질적으로 7분각 정도라고 하네요. 또한, 절대등급이 -9등급으로 태양 밝기의 360,000배에 이른다고 하는군요. 우리 은하 내의 성단 중에서 가장 밀집된 모습을 보여주며, M3와 Omega Centauri 다음으로 많은 변광성이 있는 성단이며, 현재 107km/s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출처 :http://www.starrynight.com/sntimes/wwwgfx-sn/constellations/pegasus-map.gif
)
페가수스자리의 ε별인 Enif로부터 북서쪽으로 4도 정도 이동하면 찾을 수 있으며, M3나 M13에 버금가는 밝기를 보이나 소형 망원경으로는 중심부의 별을 분해하기 쉽지 않은 대상이라고 합니다.
▷ 메시에의 관측 기록
June 3, 1764. 15. 21h 18m 41s (319d 40' 19") +10d 40' 03"
Nebula without a star, between the head of Pegasus and that of Equuleus; it is round, in the center it is brilliant, its position was determined by comparison with Delta Equulei. M. Maraldi, in the Memoirs of the Academy of 1746, reports of this nebula: "I have found, he says, between the stars Epsilon Pegasi and Beta Equulei, a fairly bright nebulous star, which is composed of many stars; its right ascension is 319d 27' 6", and its northern declination is 11d 2' 22". (diam. 3')
(출처 : http://www.seds.org/)
▷ 일반적인 특징
별자리 : 페가수스자리(Pegasus : Peg)
관측 최적 계절 : 가을
밝기 : 6.2등급
분류 : 구상성단(GC : Globular Clustr)
크기 : 18'(분 각)
거리 : 33,600LY(광년)
참고로 달의 지름이 30분 각입니다. 태양도 마찬가지고요~!
P.S.) 미자르님께서 꼼꼼하게 부연 설명을 해주실 것 같지 않으십니까? :) 정말 오랜만에 별과 관련한 글을 올리네요. :)
# by 꼬깔 | 2008/04/21 01:24 | 메시에 마라톤 | 트랙백(1) | 덧글(9)
2008년 03월 07일
M14은 1764년 메시에가 발견한 후 목록에 포함한 구상성단입니다. Messier 목록에 있는 뱀주인자리 구상성단 중 4번째의 것입니다. 중심부의 크기가 겨우 3분각에 불과하며, 일반적인 성단의 범위 역시 10분각 정도로 작은 편입니다. M13과는 대조적인 녀석이지요. 지름은 약 100광년이며, 다소 찌그러진 타원체상의 성단이라고 합니다. M10과 M12는 소위 'Pentagon of Ophiuchus(α-β-η-ζ-δ-κ)'내에 있지만, M9와 M14는 이 오각형을 벗어납니다. 절대등급이 -9등급에 이르는 즉, 태양보다 400,000배나 밝은 천체지만 3만 광년이나 떨어진 거리로 말미암아 어둡고 작게 보이는 천체랍니다.
▷ 메시에의 관측 기록
June 1, 1764. 14. 17h 25m 14s (261d 18' 29") -3d 05' 45"
Nebula without star, discovered in the garb which dresses the right arm of Ophiuchus, & situated on the parallel of Zeta Serpentis: This nebula is not large, its light is faint, one can see it nevertheless in an ordinary telescope of 3.5-foot [FL]; it is round, near it is a small star of 9th magnitude; its position has been determined by comparison with Gamma Ophiuchi, & M. Messier has reported its position on the chart of the comet of 1769. Memoirs de l'Academy, year 1775, plate IX. Seen again March 22, 1781. (diam. 7')
(출처 : http://www.seds.org/)
▷ 일반적인 특징
별자리 : 뱀주인자리/땅꾼자리(Ophiuchus : Oph)
관측 최적 계절 : 여름
밝기 : 7.7등급
분류 : 구상성단(GC : Globular Clustr)
크기 : 10'(분 각)
거리 : 30,300LY(광년)
참고로 달의 지름이 30분 각입니다. 태양도 마찬가지고요~! 대략 보름달 크기의 1/3 정도겠군요.
P.S.) 미자르님께서 꼼꼼하게 부연 설명을 해주실 것 같은데 지르신 책때문에 바쁘시지만 조만간 덧글을 달아주시지 않을까요? :)
# by 꼬깔 | 2008/03/07 18:59 | 메시에 마라톤 | 트랙백 | 덧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