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New Hominoid

설치형 호미니드 - Homo rodentis

이미 오래전에 동정한 종이지만, 자료 보충때문에 발표가 미뤄졌던 새로운 호미니드입니다. Homo rodentis란 새로운 호미니드는 흔히 설치형 인간, 쥐** 등으로 불렸습니다. 학명의 etymology는 이렇습니다.

Homo rodentis - 쏘는 이빨(설치)의 인간 

ro-dentis : L. rodo(to gnaw) + L. dentis(dens - teeth)

다양한 아종이 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H. rodentis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omo rodentis unhapagrae 
Homo rodentis philomokdoris - philos (Gk. to love)
Homo rodentis sabzilis
Homo rodentis pentasolis - 五해의 설치형 인간
Homo rodentis philonintendo - philos (Gk. to love)
Homo rodentis eheramansus 
 

그 밖에도 다수의 아종이 있으나 모두 동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주식은 욕이며, 이들만의 독특한 대사 체계가 있는데, 이를 흔히 오해합성이라고 합니다. 이는 광합성과는 다른 대사 체계로 자연에 존재하는 프리에너지를 이용해서 무한 배부름을 가능케한다고 합니다. 물을 좋아해 고랑을 파고 살며, 이런 환경적 적응으로 말미암아 손은 삽의 형태로 진화했다고 하며, 색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파란색과 녹색을 좋아하고, 빨간색을 싫어해 주로 파란집을 짓고 사는 습성이 있으며, 이리저리 설치고 다니는 습성도 있다고 합니다. 물에 비해 불을 싫어하는데 특히 촛불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여러 가지 정황상 Homo속이 아닌 Rodopithecus라는 새로운 속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논란이 있는 상태라 합니다. 또한, 이들의 공통조상으로 유력한 것으로는 미키마우스와 마이티마우스, 그리고 제리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키마우스, 마이티마우스, 제리 등은 이들의 창조설화일 뿐 직접적인 조상일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by 꼬깔 | 2009/02/13 12:18 | New Hominoid | 트랙백 | 핑백(1) | 덧글(25)

Homo sordidus - 더러운 인간

중국 베이징에서 새로운 종이 확인되었습니다. 떠들썩하며 매너를 안드로메다로 보냈고, 스스로 매너가 좋아졌다 자평하는 부류입니다.

Homo sordidus- 더러운 인간 (Syn. Homo psopheo - 소음을 만드는 인간, 騷音人)

sordidus - sordidus(L. dirty)

3가지 아종을 발견해 동정한 상태입니다.

Homo sordidus horuragius - 호루라기 부는 더러운 인간
Homo sordidus kologius - 콜록거리는 더러운 인간
Homo sordidus petantarius -  PET병 두드리는 더러운 인간

그 밖에도 다수의 아종이 있으나 모두 동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잡식성이며, 주식으로 밥대신 먹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짜요짜요라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체질적으로 소음인(騷音人)이라고 합니다.

P.S.) 다소 흥분한 상태에서 쓰다 보니 본래의 취지를 벗어난 비아냥이 있었기에 일부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ㅠ.ㅠ

by 꼬깔 | 2008/08/15 09:40 | New Hominoid | 트랙백 | 덧글(8)

기어오르는 원숭이 - Scansoriopithecus

새로운 유인원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본래 이 유인원은 원숭이지만, 유인원이라 부르는데 類人猿이 아닌 "You in 圓"을 뜻합니다. 즉, 워낙 개념이 방황하는 부류이기에 "한정된 공간 내에 가둬야 하는 부류"입니다. 일반적으로 인류 진화의 썩은 가지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학명은 Scansoriopithecus suntoraiski이며, 동물이명(junior synomym)으로 Scansoriomons suntoraiski라고도 합니다.

Scansorio-pithecus sun-torai-ski

scansorio : L. scandere (to climb)
pithecus : Gr. pithekos (πιθεκος, monkey)

sun : Kr. pure
torai : Kr. stone guy
ski : Kr. baby

Scansorio-mons

scansorio : L. scandere (to climb)
mons : L. mons(mountain)

어원은 "순수한 돌과 같고 (석순), (배를 타고 산에) 기어오르는 것을 즐기는 원숭이"란 뜻입니다. 사지가 부실하여, 주로 조각배 등을 타고 도랑을 만들어 산을 오르려는 시도를 평생하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시시포스의 우리말 표현인 지지부진이라고도 배를 타고 300미터의 산을 넘는 것을 원하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원숭이입니다. 자기가 모르면 모두 무능하다고 치부하며, 인수위원회 인수봉을 즐겨 타는 돌아이입니다.

by 꼬깔 | 2008/05/30 14:51 | New Hominoid | 트랙백(1) | 덧글(10)

인류의 미래는?

2004년 9월에 엠파스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3년 전이나 요즘이나 행복한 기사는 별로 올라오지 않는군요. 2008년에는 행복한 소식만 들려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은 신문 기사를 읽을 때마다 참 당황이 되고 어이없는 기사들이 많네요... 오늘은 기사를 뒤적이니 '오락게임 자꾸 이겨서 6살짜리 동생 살해', '오락 프로그램에서 떡 먹다 질식 중태'등의 당황스런 기사들이 보이는군요.. 게다가 정권 전복 운운하는 기사도 있고... 확실히 예전보다 사람들은 위험한 동물이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것도 환경에 적응하는 것일까요?
 
독사들이 독을 품게 된 것은 먹이 사냥을 위한 것도 있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세상에 자신들을 위협할 수 있는 것들이 없었다면 독을 가질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모든 동물들은 스스로 세상에 적응해 살아가고자 무장합니다. 사람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세상에 등장했던 원시 인류들도 생존을 위해서 무수히 많은 동물을 절멸케 했지요. 이런저런 기사를 읽다가 "우리는 어떻게 진화해갈까?"란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과연 이런 새로운 종들이 등장하지는 않을는지...
 
 Pseudohomo andlinidukupni - '두꺼운 피부에 귀가 먼 유사(짝퉁) 인간'
☞ 정치하는 양반들께서 사용하지 않는 감각 기관들은 퇴화를 할 테니 분명히 귓속에 있는 청소골이 퇴화되고, 귓바퀴도 점차 자취를 감춰버리지 않을까요?^^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양반들이니까요~^^ 아니면 존재하더라도 체온 조절용이나 '장식품'으로 존재할지도...^^ 아~ 그리고 피부의 두께는 점차 두꺼워질 것으로 생각되며, 피부감각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분비샘이 만들어질 지도 모를 겁니다.^^ 뭐 그런 '갑제' ^^ 우리의 귀가 어떻게 얻은 귀인데...
 
Pseudohomo smilonyx - '칼날 손톱을 가진 유사(짝퉁) 인간'
☞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양반들은 손톱이 진화해서 벨로키랍토르와 같은 발톱으로 진화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계속 자라나서 결국 자기의 살 속으로 파고들어 버리는 그런... 또한 머리카락도 진화하여 칼날 모양의 아톰 머리가 됩니다. 결국, 머리카락은 계속해서 자라게 되어 결국에는...
 
Pseudohomo munoeinzeolmiformes - '무뇌 인절미형 유사(짝퉁) 인간'
☞ 정말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오락 프로그램 PD 양반들... 뇌의 진화는 정지되고 온몸이 연체화되고, 몸속의 피는 젤리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사지는 퇴화되어 없어지고 피부 색깔은 다양하게 변합니다.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그리고 피부에는 항상 각질이 일어난 상태로 유지되어 더는 움직일 수 없는 생명체가 된다. 이름하여 '떡인간'...
 
Pseudohomo asymmetriaformes - '비대칭형 유사(짝퉁) 인간'
☞ 평형 감각에 문제가 있는 양반들은 좌우 균형이 깨져서 좌뇌 비대, 혹은 우뇌 비대 현상.. 또한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말미암아 왼쪽으로 치우치거나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현상이 나타날지도 모르겠지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일부는 오른쪽에 날개가 생기고 일부는 왼쪽에 날개가 생기는 '짝퉁'이 될지도 모른다는...
 
Pseudohomo kulkuriformes - '돈(豚)형 유사(짝퉁) 인간'
☞ 돈으로 모든 것들을 해결하려고 하시는 양반들은... 심각한 이종 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요. 갑자기 팔과 다리의 길이가 비슷해지면서 손톱, 발톱은 성장하여 두 갈래로 갈라져 굽을 만듭니다. 또한, 코는 서서히 들리고 체지방이 증가합니다. 그리고는 만화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캐스팅됩니다. 진정한 '돈'이 되는 것이지요... 이 분들은 필수적으로 구제역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그 밖에 '버럭 맞을 짝퉁 인간', '지랄 맞은 짝퉁 인간', '수구골통 놀이 짝퉁 인간' 등등... 정말 많은 갑제요~
 
제발 이런 일들이 없는 세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환경이 동물을 만들 듯 환경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매일 매일 접하는 뉴스들이 기쁜 소식들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y 꼬깔 | 2008/01/07 11:39 | New Hominoid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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