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New Hominoid

삽질하는 호미니드 - Pala pala

오랜만에 발표하는 새로운 호미니드입니다. (아직 호미니드인지 호미노이드인지를 놓고는 논란이 있긴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동정한 Pala pala란 새로운 호미니드는 흔히 삽질형 인간으로 불렸습니다. 학명의 etymology는 이렇습니다.

Pala pala - 삽질형 인간 

pala  : L. pala(shovel, spade)

다양한 아종이 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P. pala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ala pala pala
Pala pala unhapala
 
Pala pala 
sabzilis
Pala pala sabzilhasei
Pala pala  pentasolis - 五해의 삽질형 인간
Pala pala muriogupsikmuria - 무료 급식 싫어하는 삽질형 인간
Pala pala eheramansus 
 

그 밖에도 다수의 아종이 있으나 모두 동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일부 학자는 이미 동정한 Homo rodentis와 같은 종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학자들은 두더지와 공통조상을 지닌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수렴에 의한 결과일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삽이며, 취미는 삽질, 장기도 삽질이며 주특기도 삽질이라고 합니다. 트럼프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페이드이며 산보다는 강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바로...


이어지는 내용

by 꼬깔 | 2009/11/26 23:50 | New Hominoid | 트랙백 | 덧글(13)

설치형 호미니드 - Homo rodentis

이미 오래전에 동정한 종이지만, 자료 보충때문에 발표가 미뤄졌던 새로운 호미니드입니다. Homo rodentis란 새로운 호미니드는 흔히 설치형 인간, 쥐** 등으로 불렸습니다. 학명의 etymology는 이렇습니다.

Homo rodentis - 쏘는 이빨(설치)의 인간 

ro-dentis : L. rodo(to gnaw) + L. dentis(dens - teeth)

다양한 아종이 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H. rodentis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omo rodentis unhapagrae 
Homo rodentis philomokdoris - philos (Gk. to love)
Homo rodentis sabzilis
Homo rodentis pentasolis - 五해의 설치형 인간
Homo rodentis philonintendo - philos (Gk. to love)
Homo rodentis eheramansus 
 

그 밖에도 다수의 아종이 있으나 모두 동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주식은 욕이며, 이들만의 독특한 대사 체계가 있는데, 이를 흔히 오해합성이라고 합니다. 이는 광합성과는 다른 대사 체계로 자연에 존재하는 프리에너지를 이용해서 무한 배부름을 가능케한다고 합니다. 물을 좋아해 고랑을 파고 살며, 이런 환경적 적응으로 말미암아 손은 삽의 형태로 진화했다고 하며, 색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파란색과 녹색을 좋아하고, 빨간색을 싫어해 주로 파란집을 짓고 사는 습성이 있으며, 이리저리 설치고 다니는 습성도 있다고 합니다. 물에 비해 불을 싫어하는데 특히 촛불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여러 가지 정황상 Homo속이 아닌 Rodopithecus라는 새로운 속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논란이 있는 상태라 합니다. 또한, 이들의 공통조상으로 유력한 것으로는 미키마우스와 마이티마우스, 그리고 제리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키마우스, 마이티마우스, 제리 등은 이들의 창조설화일 뿐 직접적인 조상일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by 꼬깔 | 2009/02/13 12:18 | New Hominoid | 트랙백 | 핑백(2) | 덧글(25)

Homo sordidus - 더러운 인간

중국 베이징에서 새로운 종이 확인되었습니다. 떠들썩하며 매너를 안드로메다로 보냈고, 스스로 매너가 좋아졌다 자평하는 부류입니다.

Homo sordidus- 더러운 인간 (Syn. Homo psopheo - 소음을 만드는 인간, 騷音人)

sordidus - sordidus(L. dirty)

3가지 아종을 발견해 동정한 상태입니다.

Homo sordidus horuragius - 호루라기 부는 더러운 인간
Homo sordidus kologius - 콜록거리는 더러운 인간
Homo sordidus petantarius -  PET병 두드리는 더러운 인간

그 밖에도 다수의 아종이 있으나 모두 동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잡식성이며, 주식으로 밥대신 먹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짜요짜요라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체질적으로 소음인(騷音人)이라고 합니다.

P.S.) 다소 흥분한 상태에서 쓰다 보니 본래의 취지를 벗어난 비아냥이 있었기에 일부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ㅠ.ㅠ

by 꼬깔 | 2008/08/15 09:40 | New Hominoid | 트랙백 | 덧글(8)

기어오르는 원숭이 - Scansoriopithecus

새로운 유인원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본래 이 유인원은 원숭이지만, 유인원이라 부르는데 類人猿이 아닌 "You in 圓"을 뜻합니다. 즉, 워낙 개념이 방황하는 부류이기에 "한정된 공간 내에 가둬야 하는 부류"입니다. 일반적으로 인류 진화의 썩은 가지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학명은 Scansoriopithecus suntoraiski이며, 동물이명(junior synomym)으로 Scansoriomons suntoraiski라고도 합니다.

Scansorio-pithecus sun-torai-ski

scansorio : L. scandere (to climb)
pithecus : Gr. pithekos (πιθεκος, monkey)

sun : Kr. pure
torai : Kr. stone guy
ski : Kr. baby

Scansorio-mons

scansorio : L. scandere (to climb)
mons : L. mons(mountain)

어원은 "순수한 돌과 같고 (석순), (배를 타고 산에) 기어오르는 것을 즐기는 원숭이"란 뜻입니다. 사지가 부실하여, 주로 조각배 등을 타고 도랑을 만들어 산을 오르려는 시도를 평생하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시시포스의 우리말 표현인 지지부진이라고도 배를 타고 300미터의 산을 넘는 것을 원하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원숭이입니다. 자기가 모르면 모두 무능하다고 치부하며, 인수위원회 인수봉을 즐겨 타는 돌아이입니다.

by 꼬깔 | 2008/05/30 14:51 | New Hominoid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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