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새로운 공룡 멸종설!!! - 독감설
공룡 멸종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100가지가 넘는 가설이 있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소행성이 충돌하여 멸종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최근 새로운 공룡 멸종설이 등장했습니다. 그건 바로 일명 공룡독감으로 알려진 백악기에 유행했던 백악기 인플루엔자(cretaceous influenza)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공룡독감을 유발했던 인플루엔자가 현재 조류독감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온화한 기후에 적응했던 공룡들이 갑작스런 플루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대량 멸종한 셈입니다. 일부 공룡이 이 인플루엔자로부터 살아 남았고, 그들이 바로 현생 조류인 겁니다. 그리고 당시 인플루엔자가 생존한 조류에 기생하면서 끊임 없이 변이를 일으켜 조류독감을 일으켰던 겁니다. 결국 불쌍한 공룡들은 감기로 눈이 감기면서 최후를 맞이한 겁니다.
그렇다면 만약 공룡이 공룡독감으로부터 살아 남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살아 남기 위해 필요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공룡에게 필요했던 것은!!

온화한 기후에 적응했던 공룡들이 갑작스런 플루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대량 멸종한 셈입니다. 일부 공룡이 이 인플루엔자로부터 살아 남았고, 그들이 바로 현생 조류인 겁니다. 그리고 당시 인플루엔자가 생존한 조류에 기생하면서 끊임 없이 변이를 일으켜 조류독감을 일으켰던 겁니다. 결국 불쌍한 공룡들은 감기로 눈이 감기면서 최후를 맞이한 겁니다.
그렇다면 만약 공룡이 공룡독감으로부터 살아 남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살아 남기 위해 필요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공룡에게 필요했던 것은!!
2008년 04월 27일
cannibalism, 쿠루병
공룡의 동종섭식
카니발리즘이란 말의 어원은 본래 카리브족을 에스파냐 선원들이 '카니브'족으로 잘못 발음한 후 '카니발리즘'으로 굳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즉, 에스파냐 선원들이 카리브족이 식인을 했으리라 생각했기에 생겨난 용어겠지요.
카니발리즘은 영장동물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것이란 얘길 들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동물이 고릴라라고 하더군요. 고릴라는 발정이 억제된 암컷의 새끼를 암컷이 보는 앞에서 죽이거나 먹었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은 결국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전달하기 위한 '이기적' 행동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장 유명한 카니발리즘 중 하나가 파푸아 뉴기니의 'Fore족'의 그것이지요. Fore족은 친척이나 식구가 죽으면 이들의 영혼을 기리고자 '뇌'를 먹는 의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평소 단백질이 부족한 여성과 아이들이 먹었는데 이로 말미암아 '쿠루병'이 만연했다고 하지요. 쿠루병은 그 기작과 증상이 광우병과 유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흔히 변형 프리온에 의한 Creutzfeldt-Jakob병(CJD)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후 식인 습성이 없어지면서 이 병도 자취를 감추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식인을 했기에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쿠루병이 퍼져 나간 것에는 식인의 풍습이 큰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합니다. kuru란 말이 포어족 말로 "공포로 두려워 한다."는 의미이니 그들에게 상당한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예전에 박코스님께서 공룡이 새의 조상이니 조류독감과 비슷한 공룡독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 그렇다면, 백악기의 '소'라 불리던 하드로사우루스류에겐 "狂龍病"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혹시 狂龍病이 공룡 멸종의 원인은 아니었을까요? :)
카니발리즘이란 말의 어원은 본래 카리브족을 에스파냐 선원들이 '카니브'족으로 잘못 발음한 후 '카니발리즘'으로 굳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즉, 에스파냐 선원들이 카리브족이 식인을 했으리라 생각했기에 생겨난 용어겠지요.
카니발리즘은 영장동물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것이란 얘길 들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동물이 고릴라라고 하더군요. 고릴라는 발정이 억제된 암컷의 새끼를 암컷이 보는 앞에서 죽이거나 먹었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은 결국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전달하기 위한 '이기적' 행동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장 유명한 카니발리즘 중 하나가 파푸아 뉴기니의 'Fore족'의 그것이지요. Fore족은 친척이나 식구가 죽으면 이들의 영혼을 기리고자 '뇌'를 먹는 의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평소 단백질이 부족한 여성과 아이들이 먹었는데 이로 말미암아 '쿠루병'이 만연했다고 하지요. 쿠루병은 그 기작과 증상이 광우병과 유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흔히 변형 프리온에 의한 Creutzfeldt-Jakob병(CJD)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후 식인 습성이 없어지면서 이 병도 자취를 감추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식인을 했기에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쿠루병이 퍼져 나간 것에는 식인의 풍습이 큰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합니다. kuru란 말이 포어족 말로 "공포로 두려워 한다."는 의미이니 그들에게 상당한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예전에 박코스님께서 공룡이 새의 조상이니 조류독감과 비슷한 공룡독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 그렇다면, 백악기의 '소'라 불리던 하드로사우루스류에겐 "狂龍病"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혹시 狂龍病이 공룡 멸종의 원인은 아니었을까요? :)
# by | 2008/04/27 17:43 | SCIENTIA | 트랙백(1) | 덧글(14)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