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7일
'떡뽁이집 발언' 여야 공방 가열이석현 의원의 떡볶이와 아이들 경기 발언으로 시끌시끌 한가 봅니다. 가카께서 떡볶이와 어묵 등을 드셨고, 나름 서민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려 '또' 먹었습니다. 정말 먹는 장면 많이 보여주시네요. :) 이에 이석현 의원이...
이석현 의원은 26일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전날 방문한 이문동 떡볶이 집을 거론하며“이 대통령께 말씀드립니다. 떡볶이집에 가지 마십시오! 손님 떨어집니다. 아이들 들어 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합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흠... 뭐 미리 그 떡볶이 집에 연락하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카께서 다녀가신 맛집'이라고 광고하면 장사가 잘 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한 건데... 떡볶이와 어묵 드시고 돈은 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이들 들어 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합니다.'란 표현은 본래 이석현 의원이 '경기'도 안양시 국회의원 출신이라 그런 겁니다. 그리고 가카께서는 나름 서민들의 '경기'를 챙기고자 아이들을 들어 올려 '경기'를 일으키고자 하신 겁니다. 경기를 일으키려는 가카의 노력입니다.
아무튼, 이 모든 것은 오해입니다. :)
사실 더 웃기는 것은 뇌입원과 노컷 뉴스에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쓴 '떡뽁이'란 표현입니다. 한 번 확인해볼까요?
아무리 급해도 기사 올리기 전에 '맞춤법 검사기' 한 번 돌려주세요!!
그나저나 떡볶이와 어묵, 니들이 고생이 많다...
# by 꼬깔 | 2009/06/27 23:09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