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다현이

Merry Christmas!!

2009년일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 크리스마스 카드는 많이 받으셨습니까? :) 전 딱 한 장 받았습니다. 물론 다현이가~ :)
아직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굳게 믿는 다현이 머리맡에 선물을 놓고 오는 길입니다. 언제까지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몇 년은 더 믿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

다현이가 불러주는 캐롤을 들으시며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라 소리가 좀 작답니다. :)

by 꼬깔 | 2009/12/25 01:2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30)

수성을 보다!!

[천문]달과 수성의 접근 소식 by BC-304님

방금 전 - 5시 55분 쯤 - 아주 가느다란 초승달 옆에 나란히 놓인 수성을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직접 눈으로 수성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이제까지 살던 곳은 동쪽과 서쪽이 막혔더랬습니다. 올 1월에 이사온 보람이 있습니다. 흑...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사온 아파트 옥상이 개방되어 있고 생각보다 서쪽 하늘이 틔여 있어 쉽게 봤습니다. 만약 달이 없었다면 수성이란 것을 인지하지 못했을 듯합니다. 게다가 남서쪽 하늘에 있는 아파트에서 나오는 연기 - 난방 중 - 로 말미암아 달이 나온 틈을 타서 봤습니다. 한 번 그 위치는 찾았으니 쉽게 수성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일은 다현이에게 수성을 보여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남서쪽 하늘엔 목성이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또한, 수성과 달보다 높은 고도에 독수리자리의 알파성인 Altair(견우성)이 밝게 빛나네요. 지금 나가시면 충분히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 어렵겠군요. 6시 20분이 넘었으니 말입니다.) 거의 달과 나란한 고도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동방최대이각 근처라 그런지 생각보다 고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오늘 날씨가 맑아 하늘이 아주 좋네요.

스텔라리움으로 잡은 장면입니다.

by 꼬깔 | 2009/12/18 18:08 | 별의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사탄의 문제

다현이가 풀던 9몽 수학에 나온 문제입니다.
고구려 십자군님께서 보면 기겁하실 문제입니다. 채점도 빨간 색연필로 해주십니다.

by 꼬깔 | 2009/12/18 12:3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44)

다현이와 뉴턴

엊그제 다현이가 '9몽' 수학인가를 풀고 있길래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뭐 아이들이 그렇듯 전혀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 그래서 다현이에게 뉴턴의 일화 몇 가지를 얘기해줬습니다. 유명한 회중시계와 달걀 이야기와 몇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현이가 뉴턴 위인전을 사달라는 겁니다. 자기도 읽어보고 싶다고요. 흠...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현이가 읽을만한 위인전이면서 되도록 뉴턴의 일화가 많이 나오는 것을 찾아야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십니까?

by 꼬깔 | 2009/12/17 21:17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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