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6일
제 대학교 등록금은 이 정도였습니다.
당신의 등록금은 얼마 였습니까? by Polycle님
학창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ㅠ.ㅠ 제 대학 등록금은 대략 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서울 시내 사립대학교 자연계열입니다.
1학년 - 대략 학기 당 70만원(입학금은 약 7만원 선)
2학년 - 대략 학기 당 80만원
3학년 - 대략 학기 당 120만원
4학년 - 대략 학기 당 135만원
2학년을 마치고 입대 휴학 후 받은 3학년 등록금 고지서는 88만원이었는데, 전역 후 복학하면서 납부한 금액은 115만원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ㅠ.ㅠ 제가 군에 있을 때쯤 사립대학교 등록금 자율화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학년 때 국립대학교의 등록금은 대략 45만원 선이었고, 시립대가 25만원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이후 입학금의 무차별 인상이 있었고, 현재에 이른 듯합니다. 1년에 1,000만원 시대라... 정말 우울하군요. 다현이가 대학교에 갈 때쯤에는 집을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입니다.
참고로 대학교 1학년 당시의 물가를 보면 이렇습니다.
당구비 10분당 350원
커피 값 800원(카페), 500원(다방 - 빵도 줬음)
지하철 1구간 요금 200원(맞나?)
생맥주 500cc 500원, 1000cc 1000원
분식집 라면 400원, 떡라면 500원, 김치국수 600원, 비빔밥 1,000원
길거리 쌀떡볶이 500원
자장면 800 ~ 900원(기억이 가물가물)
1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
미팅 - 커피 1잔(800원) + 파르페(1500원) = 2,300원
친구와 당구 한 시간 - 2,100원
친구와 맥주 - 2,000cc (2,000원) + 안주 (마른안주 1,000원, 노가리 1,000원) = 4,000원
1만원이면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요즘 1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심야 할증 붙은 택시로 집에 오는 것입니다. ㅠ.ㅠ 아~ 옛날이여~!
학창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 ㅠ.ㅠ 제 대학 등록금은 대략 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서울 시내 사립대학교 자연계열입니다.
1학년 - 대략 학기 당 70만원(입학금은 약 7만원 선)
2학년 - 대략 학기 당 80만원
3학년 - 대략 학기 당 120만원
4학년 - 대략 학기 당 135만원
2학년을 마치고 입대 휴학 후 받은 3학년 등록금 고지서는 88만원이었는데, 전역 후 복학하면서 납부한 금액은 115만원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ㅠ.ㅠ 제가 군에 있을 때쯤 사립대학교 등록금 자율화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학년 때 국립대학교의 등록금은 대략 45만원 선이었고, 시립대가 25만원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이후 입학금의 무차별 인상이 있었고, 현재에 이른 듯합니다. 1년에 1,000만원 시대라... 정말 우울하군요. 다현이가 대학교에 갈 때쯤에는 집을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입니다.
참고로 대학교 1학년 당시의 물가를 보면 이렇습니다.
당구비 10분당 350원
커피 값 800원(카페), 500원(다방 - 빵도 줬음)
지하철 1구간 요금 200원(맞나?)
생맥주 500cc 500원, 1000cc 1000원
분식집 라면 400원, 떡라면 500원, 김치국수 600원, 비빔밥 1,000원
길거리 쌀떡볶이 500원
자장면 800 ~ 900원(기억이 가물가물)
1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
미팅 - 커피 1잔(800원) + 파르페(1500원) = 2,300원
친구와 당구 한 시간 - 2,100원
친구와 맥주 - 2,000cc (2,000원) + 안주 (마른안주 1,000원, 노가리 1,000원) = 4,000원
1만원이면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요즘 1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심야 할증 붙은 택시로 집에 오는 것입니다. ㅠ.ㅠ 아~ 옛날이여~!
# by | 2008/05/16 22:11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22)
2007년 12월 11일
지만원의 굴욕
그토록 거침없던 만 원짜리 池毒한 놈이 굴욕적인 자세를 보일 때도 있군요. 관련 기사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지만원 씨, "내 거친 표현 피해자들에게 사과"
池毒한 놈에게서 들었던 가장 심한 표현은 이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만원 씨, "내 거친 표현 피해자들에게 사과"
池毒한 놈에게서 들었던 가장 심한 표현은 이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신대! 아무리 억울하게 당했다 하지만 대중 앞에 얼굴을 들고 나오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옛날에는 규수가 봉변을 당하면 은장도로 죽지 않았느냐, 할머니들은 자손들도 없느냐, 미선이 효순이 이용하듯 할머니들도 이용당하고 있다."
정작 자결을 할 사람은 지독한 놈 본인일텐데... 스스로 '사무라이'답게 할복을 해야지요. 그런데 실형 선고가 무서운 건지 MB가 무서운 건지 저공 비행하는군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과는 아닐 텐데 말입니다. 확실히 조 모 씨보다는 포스가 약하네요. 그런갑제?
P.S.) virus란 라틴어로 '毒'을 의미합니다... 池毒한 놈은 '비루지'정도 되겠지요. 비루지라... 버러지 같은 느낌도 들고...
# by | 2007/12/11 15:13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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