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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선수, 제 5선발 확정!!

박찬호, 필리스 5선발 확정
드디어 박찬호 선수가 4년만에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복귀했습니다. 그것도 무려 작년의 챔피언인 필라델피아입니다. 작년 구위가 뛰어났고, 자신감도 넘쳤던 그이에게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미묘하게 97년 어려운 시기를 겪던 국민에게 희망을 줬던 그가 12년만에 돌아왔네요. 정말 올 시즌이 무척 기대됩니다.

모쪼록 박찬호 선수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by 꼬깔 | 2009/04/01 11:07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8)

박찬호 WBC 불참, 그리고 대표팀 은퇴

박찬호 WBC 불참

아침에 스포츠 신문마다 박찬호 선수가 WBC에 참가하는 것처럼 표현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처럼 표현한 것이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역시 불참이군요. 개인적으로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찬호 선수는 1973년생, 우리 나이로 37살입니다. 이미 방콕 아시안 게임과 1회 WBC,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예선까지 참여해 힘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필라로 이적해 첫 스프링 캠프에 참여해 선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 박찬호 선수 말처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자신이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지요. 이런 댓글도 있던데, 참 개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박찬호 선수가 대한민국 노예도 아니고... 모쪼록 박찬호 선수가 2009년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

by 꼬깔 | 2009/01/13 16:58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32)

제발 박찬호 좀 찔러보지 마라

김인식 감독 '박찬호 WBC 참가 희망 버리지 않겠다'

도대체 언제까지 박찬호를 부려 먹을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하면 되었습니다. 괜히 박찬호 선수 입장에서 중요한 시기에 고민할 수 있는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엔트리 확정하시기 바랍니다. 박찬호 선수도 선발 자리를 놓고 엄청난 경쟁을 해야 하는 마당인데 WBC에 참가하면 사실상 선발 자리는 날라가는 것 아닙니까?

괜히 나중에 박찬호, 이승엽이 빠져서 좋은 성적 내지 못했다고 변명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박찬호 선수나 이승엽 선수는 정말 할만큼 했고, 모두 선수 생활에 큰 고비를 맞이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발 그만 내버려 두세요. 제발...

by 꼬깔 | 2008/12/22 21:31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6)

박찬호 선수 필라델피아행

FA 박찬호, 필라델피아와 1년 계약
드디어 박찬호 선수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군요.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8 시즌 챔피언입니다. 1년 계약에 250만 달러, 그리고 최대 500만 달러라고 하니 충분히 가치를 인정해줬다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5선발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것 같은데, 최선을 다해 내년에는 보다 많은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누가 뭐래도 박찬호 선수만큼 노력하는 선수도 많지 않을 겁니다.

그나저나 '예선만이라도 안되겠니?'라고 애원하는 모양인데... 제발 박찬호 선수 좀 놓아주세요. 2006년에 WBC 출전하는 바람에 꼬였다고 할 수도 있는데... 설마 애국심으로 애원하는 것은 아니겠죠? 어쨌든, 이번 겨울과 2009 시즌은 박찬호 선수에게 있어서는 얼마나 선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가의 기로이기에 WBC엔 참가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by 꼬깔 | 2008/12/16 01:43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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