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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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11 14:01 | ΕΤΥΜΟΛΟΓΙΑ | 트랙백 | 덧글(14)
# by | 2008/07/11 01:17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36)





▷ 어떤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가? ★ 제우스와 헤라의 못된 짓거리 그리고 불쌍한 모자
☞ 알려진 가장 흔한 이야기는 큰곰자리와 관련한 것입니다. 물론 조금 다른 시각도 있지만 이는 칼리스토(Callisto)와 아르카스(Arcas)의 이야기에 비하면 아주 마이너한(?) 이야기랍니다.
☞ 칼리스토는 본래 아르카디아(Arcadia)의 공주였고, 아르테미스(Artemis)를 추종자였습니다. 그래서 결코 결혼도 하지 않고 남자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어느날 천하의 바람둥이 제우스(Zeus)가 덮친 겁니다. 결국 제우스와 칼리스토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고, 이름을 Arcas라 지었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지자 아르테미스에게 버림받고, 헤라(Hera)에게 알려져 결국 곰이 되었답니다. (여기까지는 큰곰자리의 전설과 같죠. 당연히 이어지는 얘기니까요.)
혼자 남은 아들 아르카스는 무럭무럭 자랐고,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칼리스토는 숲속에서 늠름한 아들 아르카스의 모습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에 껴안기를 시도했으나 아르카스가 반격, 활시위를 당기는 순간 제우스가 아르카스마저 곰으로 만들어 미션 클리어... ㅠ.ㅠ 그러나 헤라의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에 간청해 모자가 물을 마실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 모자는 북극 주위를 배회하며 갈증에 시달린다는 슬픈 얘기...
재섭써(Zeus 없어) 헤라(Hera)
그 밖에 큰곰이 다른 수컷으로부터 자신의 새끼를 지키는 모습이라는 얘기도 전해지고 있다는군요.
# by | 2008/05/02 11:19 | CONSTELLATIO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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