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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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이글루스 약관 개정 - 우려가 현실로?? [35]
2007/11/27 감독 없는 시험, 그리고 불펌 [18]
2007/11/27 블로거는 숙주인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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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뮤니케이션의 진수를 맛보라.
퍼뮤니케이션은 '펌질(scrap)'과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결합어다.
퍼올 때에는 덧글을 남기고 가급적 추천한 뒤 '퍼가기'를 하는 게 예의다.
예의를 갖추었다면, 친구 블로그에서 일단 가져온 글(일명 '포스트')은 내 것이다.
# by | 2009/02/02 01:46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28)
앞으로 이글루스는 어떻게 변할까요? 이젠 스크랩 기능도 생기는 것은 아닐까 두려운 마음마저 드네요. 물론 가입 연령이 14세로 바뀐다고 해서 부정적인 영향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이글루스 스스로 자신의 특질을 버리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④ 회원이 서비스에 게시물을 게재하는 것은 다른 회원이 당해 회원의 게시물을 서비스 내에서 복제, 전송, 전시 등의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을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퍼가는것이 싫으면, 퍼가기를 불허하면 될텐데, 저작권은 주장하려면 퍼가는것에 대한 방어의무(?)를 다해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표현의 자유, 공개의 자유, 다 좋아요~ 복사 하는것을 허용했으면 퍼가도 좋다는 묵시적 허용을 한것 아닌가요? 예의바르게 가져오고, 나름대로 좋은 정보들을 퍼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 흔히 말하는 펌블도 블로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보면 예의바른 펌질~ 이것은 만든사람을,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by | 2008/11/28 00:05 | RES PROBLEMATICA | 트랙백(1) | 덧글(35)
# by | 2007/11/27 23:55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18)
이렇게 블로거의 영향력이 커지게 되어서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렸다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예전에는 영향력이 커뮤니티에서 포털사이트(언론매체)로 옮겨가게 되었고, 포털사이트(언론매체)에서 다시 개인 블로거를 중시하는 기업의 마케팅 타겟이 바뀌게 되었다. 이렇듯 기업의 마케팅이 바뀐 이유는 블로거의 영향력도 크지만 정보의 재생산, 전문성, 확산성이 빠르기 때문이다.
블로거의 장점은 저작권에 대한 컨텐츠의 제약이 미디어 매체보다 적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하는 펌질(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가져오는 행위)이 쉽기 때문에 사이트의 검색에서 쉽고 대량으로 정보가 생산된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언론 매체에서도 개인 블로거의 기사를 점차 다루기 시작하였고, 필자도 몇몇 사이트에 아웃링크로 컨텐츠를 제공하거나 그 사이트에 제공하기도 한다. 신문사에서는 모든 정보를 전문성을 가지고 기사로 작성을 해야 하지만 부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언론사와 그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될 업체나 개인이 보게 되므로, 최근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와 제휴를 하여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객원기자로 활동을 하는 블로거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전문 블로거를 잡아라.)
어떤 취지로 쓰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밑줄을 그어 놓은 부분이 솔직히 거슬립니다.
"정보의 재생산, 전문성, 확산성이 빠르기 때문이다."란 부분의 '재생산, 확산성'과 "펌질이 쉬워서"란 부분이 연관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블로거의 장점은 저작권에 대한 콘텐츠의 제약이 미디어 매체보다 적다라는 것이다."의 의미 역시... 분명히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부분을 '재생산, 확산성'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펌질'과 엮이는 것이 조금 불편하고, 불쾌하기도 하네요.
미디어 매체의 저작권은 까다롭고, 펌질하면 찜찜하지만 블로거의 저작권이야 가볍게 '咀嚼'해버리고 퍼가면 그만이란 느낌을 받는 것은 제 기분 탓인 걸까요? 거참... 그리고 '전문성이 있는 기자가 전체 기자의 몇 %나 될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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