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포스팅

내 블로그에 검색창이 필요한 이유는

제가 블로그에 검색창을 달아 놓는 이유는... 물론 필요한 키워드를 집어 넣어 찾아 보시라는 뜻도 있지만... 가끔 제가 어떤 글을 올렸는지 확인하고자 이용한답니다. ㅠ.ㅠ

'이런 글을 올렸었나?'란 생각에 검색하면 대개 올렸더라고요... ㅠ.ㅠ 혹시나 중복되어 글을 올리는 불상사를 막고자 열심히 검색해봅니다. 올린 글이 2,000개에 육박하자 이젠 중복되는 글 - 사소한 잡담이야 중복될 리가 있겠습니까만, 공룡 관련글은 아무래도 - 을 찾는 것도 일입니다. ㅠ.ㅠ 대개 '이건 올렸고, 이건 아직 올리지 않았지?'란 감이 오는데, 가끔 혼동되고 '내가 이 글도 올렸었어?'란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네요. ㅠ.ㅠ

혹시 여러분께서는 괜찮으신가요?

by 꼬깔 | 2008/11/05 11:4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4)

[문답] 블로그 중독 문답

블로그 중독 문답 by daewonyoon님

daewonyoon님 댁에 들렀다가 받아온 문답입니다. 요즘 블로깅에 대한 몇 가지 고민을 하던 차라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Step 1

o 1. 나는 블로그를 이왕하는 거 좋은 추억을, 좋은 이웃분들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
--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엠파스 시절 어떨결에 시작했고, 기존에 아는 분들을 따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5년이 되었네요.
o 2. 나는 블로그 관리를 매일 한다.
-- 그렇습니다.
o 3. 당신은 최소 하루에 한 개씩 포스팅한다.
-- 하루에 평균 3개 정도의 포스팅을 합니다.

Step 2

o 1. 나는 여건이 되면 매일 밸리를 도는 편이다.
-- 과학 밸리와 마이 밸리 등을 매일 둘러봅니다.
x 2. 마이뿐만 아니라 이 밸리 저 밸리 돌아다니면서 인기글을 확인해보는 편이다.
-- 가끔 그러기도 하지만 관심이 있는 밸리나 이웃 위주로 도는 편입니다.
x 3. 그 포스팅의 댓글을 볼 때 이웃분 혹은 지인이 많아 보일 때 나머지 포스팅도 구경해본다.
-- 그렇지는 않은 듯합니다.
o 4. 자주 눈에 띄는 블로거 혹은 이웃 블로그 포스팅에 덧글 잘 달아주는 블로거가 있으면 한 번 들어가본다.
--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링크를 하는 편입니다.
x 5. 나는 밸리를 돈다는 것을 일종의 의무감으로 느낄 때가 있다.
-- 의무감이라기보다는 습관이라고나 할까요?

Step 3

x 1. 밸리돌면서 웬만한 포스팅들에 덧글을 다는 편이다.
-- 그렇지 못한 편입니다. ㅠ.ㅠ
o 2. 덧글을 달 때 삘이 안 꽂히거나 좀 민감한 느낌의 포스팅이다싶으면 함부로 달지 않는다.
-- 민감한 포스팅, 특히 정치색이 있는 것이나 논란이 있는 것, 에는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o 3. 덧글이 달렸으면 일일이 덧글을 달아줄려고 한다.
-- 그런 편입니다. 이글루스의 답글 기능이 개선되면서 예전보다 놓치지 않고 다는 편입니다.
x 4. 나는 블로거의 생명 = 덧글이라고 생각한다.
-- 그렇게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x 5. 나는 밸리를 끝까지 돌면서 덧글 달 거 다 달아주는 근성 블로거이다.
-- 헉... 그 정도의 근성은 없어요. ㅠ.ㅠ

Step 4

o 1. 나는 이글루스 블로그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사하는데 무려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미자르님 고마워요~
o 2. 나는 블로그질 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편이다.
-- 그렇지 않고 어떻게 블로깅을 할까요? :D
o 3. 나의 글이 밸리글에 올라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흑... 속물근성? ㅠ.ㅠ
x 4. 나는 사람들이 대박 낚여서 많이 왔다 갔을 때 기쁘다.
-- 그렇지는 않아요.
o 5. 덧글이 많이 달렸을 때 기쁘다.
-- 역시 방문자수보다는 댓글입니다. :)

Step 5

o 1. 나는 개근을 안하게 되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든다.
-- 그런 편입니다. ㅠ.ㅠ 아... 고쳐야 합니다. ㅠ.ㅠ
x 2. 밸리를 안 돌면 뭔가 찜찜하다.
-- 밸리를 돌지 않는 날도 있고,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x 3. 내 블로그에 덧글이 안 달리면 죠낸 허망한 기분이 든다.
-- 헉... 죠낸까지야... :)
x 4. 방문자 수가 캐안습이면 눈물나온다.
-- 방문자수는 부수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댓글이 죠낸 (응?)
o 5. 다른 블로거와 비교를 할 때가 있다.
-- 멋진 블로거를 만나면 '어떻게 하면 저런 글을 쓸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비교하기도 합니다. ㅠ.ㅠ

결과는 이렇습니다.

Step 1 - 3/3
Step 2 - 2/5
Step 3 - 2/5
Step 4 - 4/5
Step 5 - 2/5

Total 13/23

1단계는 블로거로써의 기본적인 것을 갖추고 있냐는 것을 묻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2단계는 밸리를 어떻게 도느냐를 묻는 겁니다.
3단계는 댓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묻는 코너
4단계는 얼마만큼 잘 즐기느냐의 여부입니다.
마지막 5단계는 블로그에 얼마만큼 빠졌는지를 아는 여부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Yes를 합산하시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0개 ~ 4개 --> 당신 블로그 왜 만드셨나요?

5개 ~ 9개 --> 당신은 온실속의 화초형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안에서만 놀지 말고 한 번 밖으로 나와서 새로운 세계를 맛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10개 ~ 16개 --> 당신은 블로그를 즐기면서 무난하고 평범하게 하고 계시는군요. 또한 이웃 블로거와 불협화음을 일으키지 않고 잘 지내고 있으십니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십시오. 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한 번 이름을 떨치고자 유명인으로 나아가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7개 ~ 20개 --> 당신은 블로그를 재밌게 즐길 줄을 압니다. 하지만 너무 앞만 보고 가다가 야욕이 넘친 나머지 거친 파도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은 스톱을 할 줄 아는 절제의 자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익히면 당신은 유명 블로거로 오르리라 믿습니다. ^^

21개 ~ 23개 --> 당신은 블로그의 노예라고 할 정도로 너무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습니다. 조금 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전 무난하고 평범한 블로거로 판명되었습니다. :) 아무튼, 오랜만에 해보는 문답이네요.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강세를 보인 스포츠 밸리도 이젠 정상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 모쪼록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by 꼬깔 | 2008/08/24 09:16 | 여러가지 문답 | 트랙백(1) | 덧글(8)

어느 시간대가 글을 올리기에 좋을까?

'하루에 몇 개의 글을 올리는 것이 좋을까?'만큼이나 고민되는 것이 '글을 올리는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것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글을 올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노출되었을 때 많은 분께서 보고 오실 수 있는 시간대면 좋겠지요. 그렇다면 어떤 시간대가 사람들이 많이 몰릴까요? 날짜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정오를 기점으로 피크를 이루는 듯합니다. 아래는 저의 3일간 방문자 추이입니다.
7월 15일에는 17시에 많은 방문자가 몰렸는데 이는 어떤 글이 포털에 노출되었기 때문인 듯합니다. 아마도 일반적인 모습은 7월 16일과 17일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비교적 많은 분이 방문하시는 듯합니다. 그리고 자정을 기점으로 제법 방문자가 있는 듯합니다. 또한 17시에서 18시 사이에도 평균이상의 방문자가 있는 듯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루에 3개의 글을 올린다고 가정하면, 자정을 기점으로 해서 1개, 정오를 기점으로 1개, 그리고 저녁 시간대에 1개 올리는 것이 좋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런 방문자의 추이가 당시 어떤 글을 올렸는가에 따라 달라지니 상당한 오차가 있을 듯합니다.

전 보통 자정이 넘어가는 시점, 10시 정도, 그리고 저녁에 글을 올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글은 불규칙하게 그날의 '삘'에 따라 달라지는 듯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하루에 3개의 포스팅을 한다면 적절한 시간대는 자정, 정오, 그리고 18시 언저리인 듯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런 시간을 딱 맞춰서 글을 올릴 수는 없겠지만요. :)

참고로 그동안 잡아 뒀었던 방문자 추이 그래프를 무작위로 살폈습니다. 역시 정오를 기점으로 한 때 방문자는 평균적으로 많은 편인 듯합니다.

by 꼬깔 | 2008/07/18 00:19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4)

1년 전 포스팅

갑자기 1년 전에는 어떤 글을 포스팅 했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하는지라 뒤적였더니 2007년 6월 27일에 올렸던 글은 이렇더군요. :)

2007/06/27   하루에 몇 개씩 포스팅을 하십니까? [31]
2007/06/27   별자리 이름 - Andromeda ~ Aquila [6]
2007/06/27   [문답] MSN 문답 [20]

일상과 관련한 글 하나, 별과 관련된 글 하나, 그리고 문답을 하나 했었네요. :) 그리고 하루에 몇 개씩 포스팅하는지 관련한 글을 올렸던 것이 재밌네요. :) 그리고 미자르님의 말씀을 빌자면 골때리는 트랙백도 있었습니다. :)
그래서 오랜만에 갔더니 블로그가 사라진 모양입니다. :) 1년동안 많은 블로그가 생겨나고 많은 블로그가 사라졌겠지요.. 아무튼, 이런 트랙백이었습니다.
훈계조의 글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 아무튼, 작년과 비교하니 확실히 올해가 조금 더 많은 글을 올리는 것 같고 주제는 별보다는 고생물 쪽으로 기울어진 느낌입니다.

여러분께서는 1년 전 오늘 어떤 글을 올리셨습니까?

by 꼬깔 | 2008/06/27 01:48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8)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